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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글로벌표준인증원, 동물자유연대 비건인증 수익금 기부
GSC Korea
조회 : 724 I 등록 : 2022-04-06 10:34:45
[테크월드뉴스=방제일 기자] ㈜글로벌표준인증원(이하 GSC: Global Standard Certification, 전재금 대표)은 2월 25일 동물자유연대를 방문하여 동물보호 확대를 위해 유럽 EVE VEGAN 인증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의 1%를 기부했다.
이번 기부를 계기로 ㈜글로벌표준인증원 측은 유럽의 채식주의협회 이브비건(EVE, Expertise Vegan Europe)이 강조하는 윤리경영, 공정 경영 및 인간과 동물, 자연의 공생에 대한 사회적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.
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EVE VEGAN 인증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동물보호협회에 기부함으로써 소비자가 동물 친화적인 제품을 인지하고 화장품, 식품산업 및 패션산업의 비건 제품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아 동물, 지구, 자연과 공생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‘클린/친환경’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범 기업이자 ‘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인증기관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.
앞서 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EVE VEGAN 및 AGW(A Greener World) 아시아 독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, 국내외 화장품/식품 기업에 대한 비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. 현재 국내에서는 150여개 공장 및 400여개 제품이 이브비건 인증을 취득하였으며, 지난 해 말레이시아/인도네시아/중국 등 해외 10여개 공장 심사를 시작으로 글루텐프리, Non-GMO, 동물복지(Animal Welfare) 인증을 아시아 전역에 걸쳐 확대해가고 있다.
특히 국내 유일 이브비건 인증기관이자 동물복지(Animal Welfare), Non-GMO, 글루텐프리 (Gluten Free) 인증기관으로 글로벌 화장품/식품 시장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(Vegan)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, 관계자는 “화장품/식품 등 소비재에서 비건이나 환경인증, 동물실험반대 분위기가 단기간의 트렌드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‘윤리적 소비’ 라는 문화의 한 측면으로 반려동물증가와 함께 시장이 확대되고 윤리적 소비 습관이 우리 사회에 안착될 것으로 예상한다”고 말했다.
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와 함께 농림부 산하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국내 글루텐프리 단체표준 인증 심사를 개시할 계획이다. 또한 2018년도 한국인정지원센터(KAB)의 인정을 받아 국내 로컬 인증기관으로서 부상 중이며 올 상반기 한국제품인정제도(KAS)로부터 ISO 17065 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인증기관으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.
한편, 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국내 주요 화장품/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심사 및 교육을 진행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해외 인증 전문기관으로, ISO9001, ISO14001, ISO22716, ISO15378, ISO16128, FSSC22000, CGMP, EFfCI 인증과 식품 인증인 Non-GMO, Gluten-Free등의 인증을 지원하며 윤리, 준법 경영시스템이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.
이번 기부를 계기로 ㈜글로벌표준인증원 측은 유럽의 채식주의협회 이브비건(EVE, Expertise Vegan Europe)이 강조하는 윤리경영, 공정 경영 및 인간과 동물, 자연의 공생에 대한 사회적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.
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EVE VEGAN 인증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동물보호협회에 기부함으로써 소비자가 동물 친화적인 제품을 인지하고 화장품, 식품산업 및 패션산업의 비건 제품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아 동물, 지구, 자연과 공생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‘클린/친환경’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범 기업이자 ‘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인증기관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.
앞서 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EVE VEGAN 및 AGW(A Greener World) 아시아 독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, 국내외 화장품/식품 기업에 대한 비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. 현재 국내에서는 150여개 공장 및 400여개 제품이 이브비건 인증을 취득하였으며, 지난 해 말레이시아/인도네시아/중국 등 해외 10여개 공장 심사를 시작으로 글루텐프리, Non-GMO, 동물복지(Animal Welfare) 인증을 아시아 전역에 걸쳐 확대해가고 있다.
특히 국내 유일 이브비건 인증기관이자 동물복지(Animal Welfare), Non-GMO, 글루텐프리 (Gluten Free) 인증기관으로 글로벌 화장품/식품 시장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(Vegan)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, 관계자는 “화장품/식품 등 소비재에서 비건이나 환경인증, 동물실험반대 분위기가 단기간의 트렌드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‘윤리적 소비’ 라는 문화의 한 측면으로 반려동물증가와 함께 시장이 확대되고 윤리적 소비 습관이 우리 사회에 안착될 것으로 예상한다”고 말했다.
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와 함께 농림부 산하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국내 글루텐프리 단체표준 인증 심사를 개시할 계획이다. 또한 2018년도 한국인정지원센터(KAB)의 인정을 받아 국내 로컬 인증기관으로서 부상 중이며 올 상반기 한국제품인정제도(KAS)로부터 ISO 17065 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인증기관으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.
한편, ㈜글로벌표준인증원은 국내 주요 화장품/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심사 및 교육을 진행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해외 인증 전문기관으로, ISO9001, ISO14001, ISO22716, ISO15378, ISO16128, FSSC22000, CGMP, EFfCI 인증과 식품 인증인 Non-GMO, Gluten-Free등의 인증을 지원하며 윤리, 준법 경영시스템이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.
last modified : 2022-04-06 10:34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