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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표준인증원-한국쌀가공식품협회, 글루텐프리 인증 확대 MOU
조회수:589
2021-05-07 17:54:22
㈜글로벌표준인증원(대표 전재금)은 (사)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국내 글루텐프리(Gluten-Free)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20년 3일 밝혔다.
 
사진제공=글로벌표준인증원
사진제공=글로벌표준인증원
지난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본사 대회의장에서 협약식을 가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글루텐프리라는 식품안전인증의 표준 제정 및 인증 확대를 위한 협업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글루텐프리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여 협력해나가기로 했다.

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쌀가공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단체로, 전국 12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.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글루텐프리 인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.

해외인증 전문기관인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미국 GIG(Gluten Intolerance Group)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글루텐프리 인증 심사기관이 됐다. 또 이달 미국 Non-GMO 식품 인증기관인 AGW(A Greener World)와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등 식품산업 분야에서 FSSC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BRC 식품 인증까지 심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이어가고 제조업체 표준 준수 엄격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셀리악병(Celiac disease·글루텐 포함 식품의 알레르기질환) 등의 소비자 신뢰도 강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.

아울러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루텐프리, Non-GMO, 할랄 인증 등 해외 식품 관련 인증 심사를 진행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국내 글루텐프리 식품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증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.

글로벌표준인증원 전재금 대표는 “글루텐프리는 글로벌 식품안전 트렌드 중 하나로, 소비자의 수요 및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”라며 “국내 글루텐프리 인증을 통해 쌀 가공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고 제조사와 믿고 먹을 수 있는 쌀 가공식품의 제품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한편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식품 인증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브비건(EVE VEGAN) 인증, ISO22716, ISO15378, ISO16128 인증 등 화장품 분야의 인증 심사도 진행하고 있다.
 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040217403990265